최근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이혼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입니다. 6일 발표된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공식 이혼사실이후 송종국씨의 이혼사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습니다. 공식적인 발표 사실로는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자녀 양육에 대한 문제는 잘 해결되었고 자녀는 박잎선씨가 대려가기로 했다고 하지요.
헌데 단순한 성격차이로 인해서 이혼을 했다고 하기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혼관련 루머들입니다. 위의 사진은 박잎선씨가 SNS올린 사진이라고 주장되는 사진입니다. 내용을 보면 "건강한 커플이라~ 우리 지아 지욱이 아프게한만큼만 너에게 돌려줄께
라는 의미 심장한 문구로 작성되었습니다. 무슨말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커플은 무슨 말일까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원래 위의 사진은 송종국씨의 불륜 의혹녀가 본인 SNS에 올린사진을 박잎선씨가 그대로 퍼와서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합니다.
송종국의 불륜녀라고 의혹을 받는 여성의 SNS에 예전부터 자꾸 송종국씨와 같은 옷을 입은 한 남자의 사진이 계속해서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소문으로는 모스크바에 둘이서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며 불륜의혹녀를 조카라하고 거짓말하고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현재 26살로 알려진 루머의 여성과 박잎선시의 SNS는 모두 비공개인 상태. 이렇게 떠돌고 있는 루머가 과연 진실로 밝혀질지 아니면 거짓 루머로 밝혀질지는 송종국씨가 직접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친권포기는 배우자가 큰잘못을 했을때 부모로써의 권리를 모두 내려놓는다는 것인데 과연 송종국씨가 바람을 피웠는지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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